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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는 한의사를 불러 진맥을 짚거나 병원에 가서 소변 검사, 혹은 초음파 검사를 해야만 임신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. 요즈음에는 딱히 그러지 않아도 임신 테스트를 해볼 수가 있답니다. 바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임신 테스트기가 있기 때문이지요. 여러 만화나 드라마에서도 임신 테스트기를 이용하여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, 간혹 임신테스트기 오류로 임신인 것이 임신이 아닌 것으로 나왔다거나 임신이 아닌데 임신인 것으로 나온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.

 

 

임신테스트기 오류 없이 정확도에 가까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관계를 가진 후 14일, 즉 2주 후에 공복인 상태에서 아침 첫 소변을 3~5초 정도 테스트하는 부분에 충분히 묻히는 것이 좋습니다. 이는 관계 후 수정이 된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할 때에 증가하는 융모생식선 호르몬을 이용한 방법인데, 이 호르몬은 처음 착상하고 난 뒤 점점 양이 증가해 2주 후에는 가장 높은 수치에 달한다고 해요. 그렇기 때문에 관계를 가진 지 2주 후에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야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.

 

 

물론 현재 시중의 임신테스트기는 정확도가 95% 정도로 매우 신뢰성이 높지만 간혹 임신테스트기 불량으로 인한 오류나 이렇게 사용법이나 일정을 충분히 몰라 생기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두어 개 정도는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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